부모로서의 울타리...
친구들이 때론 지적을 해 준다.
아이들을 놔주라고, 아이들의 울타리역은 그만해도 된다고...
이젠 울타리를 치우지 않으려해도 이미 자연스레 밖으로 나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
내 더 챙겨주려해도 이젠 내 영역을 벗어나는 아이들
밖은 추운대...
그 추위를 이젠 스스로 버터야할텐대,
버팀에 대한 것을
추위에 대한 면역, 예방주사를 또 주려한다하면 ^^
애비로서의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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