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
제주도 애월읍에서 구매한 유자로 술을 담궈본다
유자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말린 뒤에
유자술은 통으로 하기도,또 누군가는 반으로 잘라서도 담는다하고
또 누군가는 설탕을 넣는다 아니다... 많지 않은 자료들이 나눠져 있구만
하긴, 뭐 술담그는대 하나의 방법만은 아닐 듯하니 당연한 듯
그럼 ~~~
난 이 모든 조합을 다 ^^
통유자에 30도 소주를, 또 여기에 설탕을 넣어서도 ...
또 하나는 반으로 유자를 잘라서 소주만, 또 설탕을 함께...
오늘이 2015년 11월 14일 저녁 9시가 넘은 시간
저 4병의 모습이 앞으로 100일뒤, 2015년 2월경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
맛은???
기다림을 동반한 술의 맛이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