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 ㅠㅠ
체중관리
체중보다는 건강이 우선인 나이지만, 그래도 거울속에 비친 모습을 보고
어쩌다 찍힌 사진속의 내 모습을 보면 우울해진다
게으름
바로 그 게으름의 결과가 지금의 내 몸일텐대 ㅜㅜ
자~~~
2015년이 가기 전에 조금 추스려서, 2016년엔 몸짱까지는 아니라해도 적어도 옷맵시가 엉망에서는 탈출을 하고 싶다
지피지기면 어찌 된다고?
우선 적을 알기 전에 나를 알아야할 듯
내 먹는 내용, 내 식탁을 알아야 계략을 세우고... 전략을 세워서 체중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 있을 듯 ^^
내 하루 섭취 칼로리는?
그 중 내 좋아하는 단백질의 내용은? 이건 ... 솔직히 내 좀 바꾸기 힘들 듯
먹는건 즐거워야할테니... 동물성을 줄이기 어려우면, 둘 중 하나, 내용을 바꾸거나, 식물성을 상대적으로 늘리거나, 아니면 이 둘을 병행할 수도 있을 듯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건 쉬울 듯, 하지만... 양보다 탄수화물의 내용을 조절해야할테고...
지방이야 뭐... 내 그리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니...
생선을 좋아하니, 이 부분은 걱정이 덜 할 듯
가장 큰 문제는 술인대...
술과 안주...
우선은 체크를 해 보자
영양분석? 해 보신적 없으시죠~~~ 들 ~~~
적어도 1년에 한 번이상은 권해드립니다.
쉬워요...
전화 한 통화면 이뤄집니다.
고 시환 의원 02 566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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