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오늘은 무슨날? 가래떡데이로 부를 것 ^^

무슨 날...
무슨 날... 

상업적이든 무엇이든 나쁘게만은 보고 싶지 않다
일상속 어느 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주는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시간들을 장식할 수도 있는것이니... 

다만, 그 의미를 조금은 전체적인 부분.. 긍정적인 것으로 하는것이 어떠할까 싶다. 

빼빼로데이라해서 제과회사들은 그 간의 재고를 터는 날로 도와주기 보다는
이왕이면, 가래떡데이로하는게 얼마나 좋아 ^^




가을이 이젠 깊어감을 넘어서나보다...

조만간 눈이야기도 있을 듯하고... 
겨울이라 ~~~

올 겨울엔 뭐가 담겨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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