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아이폰에 애플워치... 사과를 몸에 담아본다

약정기간을 지나니 휴대폰이 이 나이에~~~ 
하는 듯 바테리도 휙휙~~~ 꺼지고 켜지고의 자율성까지 ㅜㅜ

삼성휴대폰만을 주우욱~~~ 써 왔지만, 항시 끝은 유사한 모습으로 작별을 고하는 듯하다



처음으로 아이폰을 택해본다
음... 
아직은 좀 어색하기도 하고, 사실 다양한 기능을 쓰는게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이나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지만...

아이튠을 이용해서만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불편함
벨소리 변경도 용이하지 못한 제한성 등등등

안드로이드폰이 그리운점도 많구만... 



오늘 또 하나의 아이템을 얻었다

이래서 주변人은 잘 둬야하나보다 ^^
내 아이폰을 보더니 애플워치를 선물해준다. 

아마도 생일이 가까웠기에 겸사 겸사의 선물일테지만... 
덕분에 신세대가 되보나보다

이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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