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2016년의 시작... 금연은 실패함보다 더 우선이 시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금연...
체중감량...
금주... 

매년 이 맘때면 벽한쪽에 붙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자기 가슴속에 뭔가를 다짐하는 시기 ^^

적어도 금연은 한 번 꼭 시도해 보시기를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술?
좋지 않죠... 당연히...
하지만, 술은 들고 다니면서 마실정도라면 그건 알콜중독이라 논의 자체의 대상이 달라지는 것이지만, 담배는 주머니속에 항시 함께하다보니 이게 나도 모르게 손이~~~ 가요~~~ 손이가~~~  ^^

연기속으로 사라지는 건강과 경제적 손실

한 달간 모은 담배값으로 자기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 봄은 어떨까요?
평소 사고 싶었던 나름의 사치품을 담배를 한 달간 끊은 보상으로 나 자신에게 선물하는것...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금연은 꼭 성공을 목표로 하기 보다, 하다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실패에 대한 부담보다 우선 시도의 마음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금연 하기 이전에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2016년 금연 화이팅~~~

고시환의원이 도와드리겠습니다. 

02 566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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