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규상 대한민국에서의 의원은 닥터만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의사만이 병원을 할 수 있다는 말일 수도 있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의사가 경영도 하고 모든 것을 책임져야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넓지 않은 개인 의원내에서
진료를 책임지고, 경영을 맞아서 하게 됩니다.
뭐, 규모상 경영이라는 단어가 그리 거창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경영을 전문으로 공부함이 적은 닥터들에게는 작지 않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것이 개인 의원의 경영이다. 멋지게... 비지니스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규모상... 의료법규상, 또 경영 능력상의 제약, 제한이 많은 현실속 닥터들의 모습은...
자칫...
장사, 장돌뱅이가 되 가고 있는건 아닌지...
장사나 장돌뱅이의 의미를 오해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폄하의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환자의 생명과 삶의 질적인 부분을 맞아 해야할 의료현장이기에 그 가치가 마트에서의 과일이나 물건을 파는 것과는 달라야할 것이기에 하는 말임을 분명하게 합니다.
온라인, SNS 상에서 보면
어느 마트에서 본 듯한 1+1의 묶음 행사나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홍보물용 사진과 내용으로 질병을 안해후
예방접종의 할인을 공공연하게 말하고
식당에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오면 사진찍고
사인받아 벽에 걸어 놓듯
내원한 유명인과의 사진을 ....
다양한 내용의 할인행사들을 볼 수 있고는 합니다.
닥터도, 의사도 의사이전 생활인이기에 경제적 계획과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전문직으로서 해당 전문직에 맞는 내용의 홍보와 경영활동이 어떨까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문제는... 뭘 해도 어려운 현실속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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